시민참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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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사)일통고법보존회부산지회
공연명 삼도사물놀이
안무자 신문범
안무자소개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국악전문단체 "타로" 공동대표
-(사)일통고법보존회부산지회장
-부산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단체소개 ‘일통’(一通)이란, “북으로 세상과 소통하라”는 뜻으로 (사)일통고법보존회 이사장인 명고김청만 선생의 호이다. (사)일통고법보존회부산지회는신문범지회장을 필두로, 판소리 고법을 중심으로 하여, 국악의 모든 분야의 장단을 학습, 연구하는 단체이며, 한국전통타악예술의 전승 보급 및 해외문화교류사업 등을 통한 전통예술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작품소개 삼도사물놀이는 네 가지의 악기(꽹과리, 장구, 북, 징)으로 웃다리, 호남지역(좌도, 우도), 영남지역 풍물 가락을 정리, 재편성하여 다양한 장단을 연주하며 긴장과 이완의 주기적인 흐름 속에서 기경결해의 전개방식으로 진행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타악 합주곡이다.
공연시간 10분
음악 -
출연진 이경희, 권두솔, 이현서, 이충인, 김성환, 이창효

제14회 부산국제무용제

2018. 6.1(금) ~ 6.9(토) 해운대 해수욕장 I 영화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