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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김선희 발레단
작품명 Pas de Quatre
안무자 김선희
안무자소개 김선희는 이화여자 대학교와 뉴욕 대학 무용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 후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 교육자 과정을 끝마쳤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이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발레 교수, 예술 감독 및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한국 발레의 세계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교육에 힘을 썼고 그 결과 제자들은 많은 세계 유수 발레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으며 현재 마린스키, 보스톤, 파리 오페라, ABT, 영국로열발레, 핀란드 국립, 네덜란드 국립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여 세계 속에서 한국 발레를 빛내고 있다.
단체소개 김선희 발레단은 클래식 발레 작품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고 여러 공연을 통해 발레의 저변확대와 무용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국의 발레를 국제무대로 이끌고 나가려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작품소개 1845년 세자르 푸니(Cesare Pugni)의 음악에 쥘페로(Jules Perrot)가 안무를 맡은 발레작품, 4인무로 공연되었다. 당시 가장 뛰어난 무용수였던 마리탈리오니, 파니체리토, 카를로타 그리시, 루실그란이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쥘페로는 빅토리아 여왕과 부군을 위한 축하 의식용으로 창작했다.
공연시간 12분
음악 Cesare Pugni
출연진 심은솔,이누리,박선미,최유정

제14회 부산국제무용제

2018. 6.1(금) ~ 6.9(토) 해운대 해수욕장 I 영화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