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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타 크리시난(싱가포르) 다년간 인도전통무용 훈련을 받았다. 마야 무용단의 공동 설립자이자 예술감독 겸 안무가이다. 마야 극단과 다수의 창작작품을 국내외에 선보였다. ASEAN-COCI(문화와 정보 위원회) 프로젝트 REALIZING Rama에서 4년간 싱가포르 대표로 활동했다.

샤린 조리(싱가포르) 샤린은 마야 무용단의 창립 멤버이자, 보조 안무가이자 주연 무용수이다.

그는 NAC와 Frontier Danceland에서 기획한 스프라우트 올 스타(Sprouts All Star)로 ‘최고 안무상’을 수상했다. 샤린은 2015년 ‘KA’라는 장편의 작품을 창작했고, 한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열리는 국제 페스티벌에 작품을 선보여왔다.

다낭 파뭉카스(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Solo) 출신 다낭은 클라우드 게이트 무용단의 예술감독 린화이 민(Lin Hwai Min, 2008-2011)과 협업했다. 무용수이자 안무가로서 선호를 받는 다낭은 해외 독립 예술가와 무용단과 다수의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에스메 보이스(미국) 에스메 보이스는 뉴욕 브루클린 안무가, 감독가 겸 무용수이다.

주된 관심분야는 다분야를 접목한 작품이다. 에스메는 92nd Street Y, 딕슨 플레이스, 링컨 센터, 미시건 도그우드 예술공연센터, 브루클린 음악학원, 저드슨 교회, 바리스니코프 아트센터, 공연예술 연구센터 및 라마마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니르마라 세샤드리(싱가포르) 다학제예술가, 안무가, 동작 교육가, 연구자 겸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국립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상(싱가포르), 싱가만니(뭄바이), 발라사라스와티 상을 포함해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N 댄스 & 요가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