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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Con.Cor.D.A./Movimentoinactor Teatrodanza
작품명 Wonderful Alice
안무 FlaviaBucciero
안무자 소개 플라비아부치에로는 모비멘토이낙토르/Con.Cor.D.A.와 나비가르테 페스티벌의 무용수, 안무가 겸 예술감독이다. 에티엔느 드크룩, 피나 바우쉬 무용단의 크리스티안 트로우일라스, 코무로보우시, 마리아 푹스, 릴리아 베르텔리에게 수학했다. 이탈리아 및 해외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70 편의 공연을 안무했다.
단체소개 Con.Cor.D.A./ 모비멘토이낙토르 테아트로단차는 플라비아부치에로가 1987년 피사에서 설립했다. 이 무용단은 이탈리아와 여러 국가에서 성인, 청소년, 아동을 위한 작품 제작 및 공연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문화부, 투스카니, 피사시의 지원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은 ‘피나… 나폴리는?’.’ ‘바다소년 콜라의 전설’, ‘왕자와 장미’, ‘춤의 열정’, ‘나는 맑고, 너는 어둡고’가 있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 협력
작품소개 앨리스(그리고 그녀와 함께 있는 우리)는 불분명한 현실의 경계를 넘어 토끼를 쫓아가고, 모자장수가 험프티덤프티에게 말을 걸거나, 혹은 붉은 여왕과 싸우기도 한다. 복잡한 의미를 품은 상징이 단순해지고, 모두에게 쉽게 다가간다. 공간과 시간이 무한한 것으로 바뀌고, 언어는 그 실체를 드러낸다-언제든 파괴될 수 있는 임의적 관행, 무용과 같이 끊임없이 격변하는 우주. 이것은 현실의 한계를 넘어가기 위한 특권이 된다.
공연시간 15분
음악 Poulenc Francis "Le Bal Masqué"
Poulenc Francis "Rapsodie Negre"
Mazzone Vincenzo "Ping Pong"
Sanna-Ricci "L’urlo del pipistrello"
Sanna-Ricci "Ammicco a Testina"
출연진 Sabrina Davini, Laura Feresin,Giuseppe Bencivenga e Flavia Bucciero
스텝 Technical manager and light designer: Riccardo Tonelli

제14회 부산국제무용제

2018. 6.1(금) ~ 6.9(토) 해운대 해수욕장 I 영화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