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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SeoulMates 
작품명 <2018년 제 8회 대한민국 발레축제 개막작> Triple Bach(Part 1, Part 2)
안무 Seh Yun Kim
안무자 소개 한국 서울 출생
미국 워싱톤 키로프발레아카데미에서 유학
유니버설 발레단, 취리히 발레단,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스페인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로 활동
한국발레협회 프리마 발레리나상 수상
LIG 예술기금 청년 혁신예술인 선정
현대무용극 ‘Flying Lesson’의 성공적 공연을 마치고 2017 한국발레페스티벌의 안무가로 데뷰, 2018년 안무가로 재초청됨
2018년 스페인국립무용단에서 'Triple Bach' 창작
단체소개 2017년에 뛰어난 예술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찬 긴선, 안토니 피나, 에스테반 베랑가, 성기완, 임혜경, 음재영, 강성민 등이 참가. 2017년 한국 발레페스티벌에서 초연. ‘Death Song’ 공연으로 대중과 무용비평계의 큰 호응을 받음. 2018년 한국발레페스티벌에서 김세윤이 스페인국립무용단과 함께 창작한 ‘Triple Bach’의 재해석본의 작업을 맡음
작품소개 올 해 스페인 국립 무용단이 초연한 발레 '트리플 바흐'는 스페인 국립 무용단의 수석 무용수 김세연이 안무했다. ‘바흐의 브랜든부르그 콘써토 3번을 중심으로 클라식 발레 스텝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네오 클라식 스타일의 발레이다. 올 해 대한민국 발레 축제의 기획공연으로 초청되어 한국 초연을 하였으며, 이번 부산 국제 무용제에서는 양일 1,2부로 나누어 주연 3커플의 매력을 한 껏 발산할 예정이다.
공연시간 15분
음악 Brandenburg Concertos
출연진 TylorGurfein, NamsraiMendbayr, TigranMikayelyan, Sara Khatiboun, Hyun Jung Lee, Hanna Cho
스텝 Costume/ Seh Yun Kim with collaboration of CompañíaNacional de Danza
Stage design/ Seh Yun Kim with collaboration of CompañíaNacional de Danza
Lighting design/ Seh Yun Kim with collaboration of CompañíaNacional de Danza

제14회 부산국제무용제

2018. 6.1(금) ~ 6.9(토) 해운대 해수욕장 I 영화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