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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FEYNMEN
작품명 Game
안무 Tomas Danielis
안무자 소개 Tomas Danielis 의 창작활동의 중심에는 비주얼/디지털 아트와 동작/춤의 크로스오버가 있다. 그는 성공한 무용수로서, 공간을 통해 공연자의 존재감을 이해하고 개념화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빛의 성질에 대한 깊게 연구하게 되었고 그의 창작열은 사진촬영의 몰입으로 이어졌다. Tomas Danielis 는 Bratislava Slovakia 음악문예대학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Tomas Danielis 는 Frey Faust, Cie. Felix Ruckert , Cie. W.Dorner, Freyer Ensemble, Granhøj Dancer과 함께 공연했다. 전 크로아티아 국립극단 리예카 (Rijeka) 솔리스트, 발레 그라스(Graz)의 초빙 솔리스터였다.
단체소개 FEYNMEN은 특정 도구와 혁신적 몸짓의 언어를 창작을 통해 공연을 기획하는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출신의 무용 및 시청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극단이다. 20여 개국에서 펼쳐진 공연에서 혁신적이고 신선한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가장 대표적 작품으로 빛 예술 비디오 댄스 “Landscapes” (2011), 충만한 감동을 주는 “Locus” (2016), 순수신체무용 “Suites”(2016) 등이 있으며, 구성, 신체언어, 바흐 음악에 대한 이해 등으로 찬사를 받았다.
작품소개 사람들은 거대한 관계망 속에서 독립적 허브로 존재한다. 이들은 독립적이고 이성적으로 보이고, 행동이 의지에 따르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가? 작품 “게임”은 실질적인 개인의 자유를 얻기 위한 개인의 독립성과 능력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작품은 게임이론에 따라 개인과 집단의 다양한 행동전략을 표현하며 이를 통해 관계의 본질을 탐색한다.
공연시간 15분
음악 Game
출연진 Emese Nagy, JeseeicaSimet, LászlóFülöp, Tomas Danielis, YuliaArsenova, Riccardo De Simone
후원 Nerformace is supported by Austrian Cultural Forum
스텝 Costume/ Katharina Heistinger
Lighting design/ Thomas Jelinek
Tech. director: Milan Slama

제14회 부산국제무용제

2018. 6.1(금) ~ 6.9(토) 해운대 해수욕장 I 영화의 전당